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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이 소소한 치킨값 벌기 재테크로 각광받으면서 점차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 공모주 청약 계좌만들기에 관하여 알아보겠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면 집안이 망한다고,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을 말일 것이다. 하지만 공모주는 주식과는 결이 다르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말 그대로 청약이 들어간다. 청약이라는 단어는 아파트 청약으로 가장 많이 연관되어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파트 청약이 되면 다들 어떠한가. 벌써부터 돈을 벌은 것과 같이 기분이 들뜰 것이다. 공모주 청약 마찬가지다. 물론 모든 청약이 좋다는 말은 아니다. 아파트 청약도 마찬가지로 위치와 입지를 알아보고 청약을 넣는 것과 같이 공모주 청약 또한 작은 공부를 통해서 청약을 할지 말지 본인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1. 증권사 계좌 개설의 순서
▷ 최근 은행계좌를 만들러 가본 사람이라면 계좌 개설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증권계좌 또한 마찬가지다. 한번 계좌를 만들면 다른 은행에서 계좌를 다시 만들려면 20일 제한이 있다. 쉽게 말해 한 계좌를 만들면 20일 이후에 (영업일 기준 20일) 다른 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20일 제한이 없는 증권사가 있다. 그래서 20일 제한이 있는 증권사를 먼저 만든 후에 제한이 없는 곳을 만드는 순서로 하면, 금방 여러 증권사 계좌를 만들 수 있다.
▷ 또 추가로 말하자면 20일 제한이 있는 증권사에서도 기존 은행에 있는 계좌를 연계를 통해서 증권사 계좌를 개설한다면 이 20일 제한에 걸리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2. 선 요약 정리
▷ 계좌 개설 순서 → 20일 제한이 있는 계좌부터 개설 → 이후 제한 없는 계좌 개설 →
본인이 들어 본 증권사 순서로 계좌 개설하지 말고 전략적으로 진행하기.
3. 영업일 기준 20일 제한 없는 증권사
▷ 아래의 증권사는 20일 제한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공모주 청약을 위해 여러 개의 증권계좌를 개설이 필요하다.
20일 제한이 있는 증권사부터 개설 후 아래의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도록 하자.
| 증권사 | 제한여부 |
| 유진투자 | 20일 제한 없음 |
| 미래에셋 | 20일 제한 없음 |
| 삼성 | 20일 제한 없음 |
| 키움 | 20일 제한 없음 |
| 이베스트 | 20일 제한 없음 |
| 한화투자증권 | 20일 제한 없음 |
| DB금융투자 | 20일 제한 없음 |
4. 기존 계좌 연계를 통해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
▷ 아래의 증권사는 카카오 뱅크와 같이 기존 계좌를 개설한 은행을 통해서 증권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20일 기준 제한에 걸리지 않고 만들 수 있으니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 이 외에도 증권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증권사 연계은행에 직접 방문을 하면 제한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 증권사 | 기존 계좌를 통한 개설 |
| 유진투자증권 | 신한은행 |
| 신한증권 | 신한은행 |
| 하나금융투자 | 카카오뱅크 ,신한은행 |
| 한국투자증권 | 카카오뱅크 |
| NH투자증권 | 카카오뱅크 |
| KB증권 | 카카오뱅크 |
| IBK투자증권 | 기업은행 |
| 대신증권 | 기업은행 |
5. 영업일 기준 20일 제한이 있는 증권사
▷ 아래의 증권사는 20일 제한이 있다. 공모주 청약을 위해서 제한이 있는 증권사 하나부터 개좌를 개설하길 바란다.
| SK증권 |
| IBK투자증권 |
| 신한증권 |
| 교보증권 |
| 대신증권 |
| 미래에셋증권 |
| 한국투자증권 |
| KB증권 |
| NH투자증권 |
| 하나금융투자 |
▷ 20일 제한이 있는 증권사와 연계가 가능한 증권사가 겹치는 부분이 있다. 각각 본인이 해당하는 것을 체크해 가면서
본인이 연계할 수 있는 은행 계좌가 있다면, 없는 쪽 증권사 먼저 개설을 한 후에 연계를 통해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을 추천한다.
6. 공모주에 관하여
공모주는 주식과는 다르다고 앞서 말하였다. 공모주의 경우 상장하는 날을 꼭 기록해 두었다가. 장이 시작하는 시점에 파는 것을 대부분 추천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상장날의 금액보다 떨어지는 것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초보이기에 평균을 이야기하였으나, 본인 스스로 공부를 통하여 지속적인 투자의 선택은 본인 스스로라는 것을 기억하자.
